#담론 #사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종종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이 흥미로운 대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토론 형식의 행사에서 대화의 힘을 살펴보세요.

관련 프로젝트

창작랩

하이브리드 워크샵 시리즈를 통해 동아시아의 전문 큐레이터들을 연결해 배리어프리 큐레이션 실천을 탐구하고 접근성의 개념에 대해 비판적으로 고찰하였습니다.

히든 프로젝트 © The Hidden Project © The Hidden Project

라운드 테이블

케이트 브레메, 이승주, 유화수, 디르크 조르게, 정현과 함께한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장애가 있는 예술가와 장애가 없는 예술가 사이의 협업을 촉진하며 차별을 방지하는 방법이 논의되었습니다.

포용적 큐레이팅이란 무엇인가 © 하이 그래픽 © 하이 그래픽

온라인 강연

포용적 예술 행동주의와 큐레이션을 통한 편의 제공: 이번 강연에서는 더 많은 예술인, 큐레이터와 연구자들이 전시 프로덕션과 예술 실천의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접근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찰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만다 카치아(DR. AMANDA CACHIA)의 창의적 접근성 © 히든 프로젝트 © 히든 프로젝트

라운드테이블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의 창작 지원 어려움과 전시 큐레이팅 경험, 그리고 장애를 가진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 간의 협업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배리어 프리: 진행 중 © Goethe-Institut Korea © Goethe-Institut Korea

온·오프라인 콘퍼런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주한독일문화원, 아트센터 나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한국, 프랑스, 독일의 문화 전문가들이 모여 문화예술이 지속 가능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법과 디지털 기술 발전이 문화예술계의 지속 가능성 실현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메이킹 레모네이드 2.0 © 포뮬러 © 포뮬러

낭독·음악 연주회

기후 변화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히어러티브’는 낭독과 음악의 조합을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HEARRATIVES © 민진아 © 민진아

영화제

이 영화제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소수자와 이들의 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영화제로, 전 세계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고 사회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조명합니다.

대화 형식 행사 시리즈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모여 음식을 먹고 즐기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성들의 경험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 형식의 행사였습니다.

영화제

이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여성 영화제이자 세계여성영화인 네트워크 허브로, 성평등한 영화와 여성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