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독일문화원을 찾은 첫 축하객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이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가 차 한국을 찾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주한독일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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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주한독일문화원을 방문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대통령을 맞이하는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동아시아지역 대표 및 울리케 드리스너 동아시아지역 어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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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주한독일문화원의 어학강좌를 방문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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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독일어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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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주한독일문화원 직원들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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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독일문화원/주현동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동아시아지역 대표의 환영사를 듣고 있는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수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