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독일어의 날
독일어권 국가의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 살펴보기
‘독일어의 날’ 행사는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일어권 국가들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날씨’로, ‘좋은 날씨와 나쁜 날씨’라는 제목 아래 독일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맛보기 독일어 강좌와 독일어권 국가의 유학 상담을 비롯해, 클랙식 음악 연주, 북마켓, 경품 추첨 및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품 중 하나로 독일 현지 어학연수 장학금이 있습니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대사관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독일어권 국가들의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게임, 포토 부스를 체함할 수 있으며, 독일어권 국가의 대표적인 음식들이 케이터링 부스에서 판매됩니다.
‘독일어의 날’은 11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진행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독일어 사전 지식이나 사전 등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행사는 주한독일대사관, 주한오스트리아대사관, 주한스위스대사관, 주한독일문화원,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서울독일국제학교와 한국독일인교사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자세한 정보
주한독일문화원
용산구 소월로 132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언어: 독일어, 한국어
가격: 무료 입장
+82 2 2021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