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독일 연방의회는 독일 직업 교육의 국제화를 위한 국가적 표준을 세웠습니다. 이후 상당수 독일 직업 학교는 학교의 발전 및 학생을 위한 잠재적 노동 시장의 확장을 위해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교육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독일 간 의미 있는 교류의 기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독일문화원은 직업 학교의 맥락에서 한국 교육 관계자의 국제적 전문 역량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직업 학교의 문화적, 언어적 다양성을 장려합니다. 업무를 위한 독일어 역량 강화를 중점에 두고 있습니다.
독일 | 한국 |
Heinrich-Kleyer-Schule Frankfurt |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
BBS Walsrode | 합덕제철고등학교 |
Hansa Berufskolleg Unna |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
Hans-Böckler-Berufskolleg Köln |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
Philipp-Holzmann-Schule Frankfurt |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
한국과 독일 사이에 징검다리를 놓아요
직업계 고등학교 징검다리의 교육 프로그램 차원에서 한독 직업학교 네트워크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직업계고의 독일어 수업을 장려하고 자매결연을 육성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독일에 갈 계획이거나 그곳의 삶과 직업에 관심이 있습니까? 여기에서 독일에서 일, 학업 또는 직업교육에 관한 정보를 얻고 가장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삶
학업과 직업교육
참가교에 독일어 수업이 아직 개설되어 있지 않다면, 독일어 수업 도입시 독일문화원이 직업계고와 해당 교육청을 지원합니다. 독일문화원 서울과 분원 인근 지역에서 어학부와 합의하여 직업계고 독일어 수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협력하여 독일문화원은 직업계고 학생 대상 독일어 수업 개설 가능성을 해당 학교 및 교육청에 제공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goethe.de/ins/kr/ko/spr/eng/be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