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주한독일문화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해인 동시에 대전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의 분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합니다. 1988년 개원 당시부터 주한독일문화원 대전 분원은 충남대학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10월 25일, 한독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대전 분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슈뢰더-김소연,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연방총리, 하르무트 코쉭 한독 포럼 공동 대표, 한문희 충남대학교 부총장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울리케 드리스너 동아시아지역 어학부장, 박성우 대구 분원 센터장 및 전 대전 분원 센터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괴테 인스티투트 동아시아지역 대표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이해정 대전 분원 센터장과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표단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오른쪽)와 플로리안 리임 통영국제음악당 대표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괴테 인스티투트 동아시아지역 대표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독일문화원장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한문희 충남대학교 부총장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하르무트 코쉭 한독 포럼 공동 대표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연방총리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조성기 주한독일문화원 어학협력관 및 전 대전 분원 센터장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사진: 주한독일문화원/이현익 창작집단 희비쌍곡선의 판소리 공연 „레겐트루데: 비와 꿀과 사랑에 관한 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