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역사와 현재에 관한 14편의 영화
주한독일문화원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기획한 ‘21세기 독일영화– 그 다양한 시선’을 통해 오늘날 독일 사회를 14가지 관점에서 보여줍니다.
이 시리즈의 모든 영화들은 2010년대에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역사와 현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중에 어떤 영화들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을 조명하고, 또 가족, 이주, 다문화와 정체성 등에 대해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영화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상영작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임 유어 맨’(2021), 마리아 슈라더
- ‘클레오: 시간을 되돌리는 기적’(2019), 에릭 슈미트
- ‘도주하는 아이’(2019), 노라 핑샤이트
- ‘키브롱에서의 3일’(2018), 에밀리 아테프
- ‘작가 미상’(2018),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심판’(2017), 파티 아킨
- ‘베스턴’(2017), 발레스카 그리스바흐
- ‘토니 에드만’(2016), 마렌 아데
- ‘24주’(2016), 안네 초라 베라체드
- ‘우리가 꿈을 꾸면서’(2015), 안드레아스 드레센
- ‘빅토리아’(2015), 세바스티안 쉬퍼
- ‘집념의 검사 프리츠 바우어’(2015), 라스 크라우메
- ‘피닉스’(2014), 크리스티안 펫졸드
- ‘한나 아렌트’(2012), 마가레테 폰 트로타
트레일러 플레이리스트(출처: 유튜브)
영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상영일정은
시네마테크KOFA 홈페이지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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